미안하다 형들 아다깬썰 2탄이야
아니 진짜 일하면서 심심해서 몰래 화장실가서 폰보던거였음.. 쏘리 나 찾는거같아서 잠깐갔다왔어
일단 씻고나오니까 불이꺼져있더라고 불꺼져있어서 처음엔 뭐지? 싶었어
지금이라면 여자가 부끄러워서 불꺼놓고 보지 닦아놓고 기다리겠구나 싶었지만 그때당시는 난 아다새끼였는데 그런걸 알았겠노?
ㅋㅋㅋ 그냥 처음에 와씨발 좆됐다 이거 나 감금 폭행 납치 장기밀매하겠구나 싶더라고 그래서 주위를 존나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데 침대에서 누나가 말하더라고 뭐해? 안보여? 이러면서 무드등을 켜주더라고
그때 안심이 되면서 침대쪽으로 점차 다가갔는데 그때서야 마스크를 쓴 누나얼굴을 처음 보게된거지
그동안 트위터에서만 연락을 여러번 주고받았을뿐 처음만난사이였거든 ㅋㅋ (처음만난사이에 아다깨주는 그년도 정상은아닌듯)
처음에 보자마자 흠칫했지 얼굴 생긴게 약간 인면어상? 탐켄치? 그런느낌이었음
이목구비가 좀 흐릿하고 입이 튀어나온느낌 눈만 괜찮았음
암튼 근데 거기서 놀라고 못생겼다는걸 티내면 상처받아서 경찰에 신고할거같은거야
그래서 꾸역꾸역 참고 일단 누웠지 옆에
누우니까 누나가 쓱 올라타더라고 올라타서 보지로 비비면서 키스를하더라고
이미 흥건했더라고 난 원래 여자면 아래가 물이 바로바로 나오는줄알았어
나중에 여친하고할때 그래서 그냥 넣으려다 혼난적도있음
그래서 올라탄상태에서 삽입은안하고 계속 비비더라고
한 10분정도 그렇게 키스만하면서 비비니까 미치겠더라고 못생겼는데 바로 섹스하는게아니라 그런식으로 애무하면서 안달나게하니까 어느새 이뻐보이더라고
너무쉽게주는 이쁜년보다 안달나게하는 못생긴년이 더 꼴리는거같더라.. 그상태에서 나도모르게 본능대로 덮치기시작했는데
다음 3편에서 마무리할게 지금 너무오래있었다 화장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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